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의심하면 딱 그만큼만 이룰 수 있고
안된다 생각하면
그 무엇도 절대 이루지 못합니다.
그 누구보다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있는
대표님의 진심에
정성과 힘을 더하겠습니다.
대기업에서의 22년간의 경험으로
중소기업이 필요한 인력과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열정을 쏟아붓겠습니다.
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뛰어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대표님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김의영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