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던, 몰라서 못 받았던
환급금을 찾아드립니다

경정청구(세액환급)

경정청구(更正請求)

세금환급 경정청구

국세기본법 제 45조의 2 제1항에 의거하여 직전 5년동안 받지 못했던 세제혜택과 자료미비로 인해 더 낸 세금을 정당하게 국세청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경정청구 핵심

그저 세무사가 내라고 하는 대로만 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국세청은 세무회계사가 신고한대로 세금을 받는 것이고, 세무회계사는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셀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제지원과 혜택을 세세하게 적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세금환급의 세금전문가는 따로 있습니다.

세금환급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기업 CEO 및 병의원 원장님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더 낸 세금, 경정청구로 돌려받으세요.

법정신고기한 내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였지만, 납세자의 실수로 놓친 경비나 소득공제, 세액공제, 세액감면이 있다면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경정청구를 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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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컨설팅

병의원 절세 하려면 세무신고 일정부터 파악할 것

의사는 고소득 전문직종에 속하며, 병의원은 일반적인 개인사업장보다 매출 규모가 크다. 그렇다 보니, 높은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고, 성실신고 확인대상에도 포함되기 쉽다. 성실신고 확인제도는 수입금액이 업종별로 일정 규모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장부기장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세무사 등에게 확인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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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도 조직의 힘으로 목표 달성해야성과 관리는 조직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시킨다목표설정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병의원 매출은 성장과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병원장은 어떤 서비스와 진료과목에서 매출이 발생했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주요 고객층은 어떤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목표달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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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대부분은 성실신고 확인대상이다. 보통의 개인사업장보다 매출 규모가 크고 소득세 최고세율이 5억 원 초과 시 42%를 적용받는다. 병의원은 매월 또는 반기별로 직원 급여, 퇴직금 등을 지급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 신고 및 납부하는 원천세가 있으며, 반기별로 신고하는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부가가치세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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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의 첫 번째 방법은 친절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맞춤관리가 중요병의원 경영의 방향제시엔 고객정보가 중요  경기도 J 안과의 박 원장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SNS,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했다. 다양한 채널이 있고, 마케팅 비용도 지출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했다. 하지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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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도 경영 모델 구축해야데이터 기반 매출분석은 병원경영에 도움 많은 병의원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대다. 의료시장이 개방되며 차별점이 없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 초창기 병의원의 모습은 경영보다 의료기술이 뛰어난 곳이 소위 말하는 잘 되는 병의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경영 전략과 운영방침 없이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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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병의원이 1년 동안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스토리

신도시에서 성형외과를 개원한 최 원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병의원 경영을 안정화했다. 그러나 세금으로 인한 고민이 많다. 그동안 세무대리인을 통해 모든 항목을 관리하기 때문에 실제 매출과 경비 내역을 몰랐고, 지출에 있어 병의원 업무와 관련이 있는지, 개인적인 용도인지 구분하는 것도 어려웠다. 최 원장이 어떤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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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여성병원을 개원 중인 박 원장은 연봉협상 시기마다 직원들의 동기 저하 현상을 경험했다.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능력이 있는 직원은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됐고, 동료들의 태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직원도 있었다. 병의원 성장에 있어 직원의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연차와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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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며, 미용 의료 플랫폼 업체들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K 사는 일본인 환자를 한국 병원에 연결하는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고, 사용자가 고민 부위를 설정하면 인공지능이 이용자에게 적합한 시술과 병원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부과 진료를 예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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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노동자의 권리 및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병의원 노무관리가 절실해졌다.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이 확대된 것은 물론이고, 지원제도가 많아지며 임금, 수당, 부당해고 등에서 근로자의 권리를 찾을 방법이 다양해졌다. 특히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직원이 퇴사하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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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동개원 형태의 병의원이 증가하고 있다. 공동개원이란 2인 이상의 의사가 보조인력과 시설을 공유하고, 같은 건물 내에서 진료하는 형태를 말한다. 경쟁 과열된 의료시장과 경제적 여력 부족이 공동개원 형태의 병의원을 확산시킨 것이다. 공동개원이 '망하는 지름길'로 통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공동개원 형태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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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청구 세법 개정안 내용

2020년 1월 1일, 경정청구의 근거가 되는 “국세기본법 개정안” 국회통과기한 넘긴 세금신고,
세액환급을 위한 경정청구가 가능해 졌습니다.

국세기본법 개정안

과세표준 및 세액을 초과 할 때, 결손금액 또는 환급세액에 미치지 못할 때 5년 이내에 경정청구 할 수 있다.(청구기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 국세기본법 개정안은 기한 후 신고를 한 납세자도 경정청구를 통해 과다납부한 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한편, 과소신고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를 통해 추가납부를 하면 가산세 감경의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납세자의 기본권 보호의 측면에서도 타당한 입법이다.

경정청구와 세무조사는 전혀 무관합니다.

소중한 납세자의 권리를 내가 먼저 찾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려받지 못하는 내 돈이 됩니다.

경정청구(更正請求) 진행으로 인해 "국세청의 조사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 하는데 세무조사 선정대상과전혀 무관하며 잘못 낸 내 돈을 정당하게 돌려받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경정청구 업무 프로세스


경정청구 사례

※ 경정청구로 인한 환급 전까지는 어떠한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NO. 고객사 경정청구 환급액 업종
01 ○○○스 862백만원 제약업 법인
02 ○○○○○○룹 673백만원 외감법인
03 ○○개발 532백만원 외감법인
04 ○○○○제2공장 452백만원 외감법인
05 ○○○○○○센터 295백만 외감법인
06 ○○○교육원 132백만원 서비스업
07 ○○○발달센터 99백만원 서비스업
08 ○○○연구소 97백만원 서비스업
09 수○ 74백만원 서비스업
10 ○○○신 72백만원 외식업
11 금○○○(주) 66백만원 건설업
12 ○○○일 주식회사 63백만원 제조업
13 ○○○칼 61백만원 의료업
14 ○○○산업 54백만원 제조업
15 ○○○○○○연구소 52백만원 제조업
NO. 고객사 경정청구 환급액 업종
16 ○공(주) 50백만원 서비스업
17 ○○산업 50백만원 제조업
18 제○○○지 48백만원 제조업
19 ○그○○○(주) 48백만원 서비스업
20 ○○○특장 43백만원 제조업
21 ○○○금 41백만원 제조업
22 ○○○○금속 73백만원 제조업
23 ○○판넬 31백만원 제조업
24 ○○○시스템 25백만원 외감법인
25 뉴○ 25백만원 제조업
26 진○○○ 23백만원 제조업
27 제○○○아 20백만원 도소매업
28 스○○○ 20백만원 서비스업
29 ○○○콘 18백만원 제조업
30 ○○○업 16백만원 제조업

사회보험료 환급 경정청구로 납부의무자 권익을 보호

4대보험 징수체계의 흠결을 보완함으로써 환급받는 혜택도 크지만 향후 사회보험료 절감효과가 더 큽니다.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41조(시효)

  • ① 보험료 , 이 법에 따른 그 밖의 징수금을 징수하거나 그 반환 받을 수 있는 권리는 3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시효로 인하여 소멸한다.
  • ② 제1항에 따른 소멸시효에 관하여는 이 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에 따른다.

제19조

  • ① 제17조 및 제 18조 제1항에 따라 납부하거나 추가징수한 개산보험료의 금액이 제1항의 확정보험료의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 공단은 그 초과액을 사업주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제41조(시효)

  • 제5항에 따른 개산보험료의 경정청구 및 경정청구 결과의 통지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사회보험료 환급 경정청구 업무 프로세스

환급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환급전문 공인노무사가 납부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회보험료 환급 경정청구의 혜택 예시

예를 들면 2020년도 S사가 사회보험료 경정청구로 환급을 9천만원(직전 3년 포함)을 받았다면 항 후 사회보험료로 절감효과는 더 큽니다.

※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환급금액은 각 업체마다 다릅니다.


사회보험료 환급 경정청구 사례

※ 경정청구로 인한 환급 전까지는 어떠한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NO. 고객사 인원 환급금액
01 ○○알 920명 이상 601백만원
02 ○○증권 1000명 이상 433백만원
03 ○○화학 400명 이상 303백만원
04 ○○알 110명 이상 236백만원
05 ○○공업 160명 이상 185백만원
06 ○○○○○○웍스 240명 이상 180백만원
07 ○○넷 140명 이상 178백만원
08 ○○이텍 310명 이상 166백만원
09 ○○제지 240명 이상 86백만원
10 ○○ 240명 이상 78백만원
11 ○○피에스 80명 이상 71백만원
NO. 고객사 인원 환급금액
12 ○○기술 80명 이상 66백만원
13 ○○○○○○리아 160명 이상 66백만원
14 ○○엔지 210명 이상 58백만원
15 ○○시 120명 이상 56백만원
16 ○○○○○스템 310명 이상 51백만원
17 ○○기술 110명 이상 47백만원
18 ○○○공업 140명 이상 45백만원
19 ○○○제약 400명 이상 42백만원
20 ○○○○○○티브 220명 이상 40백만원
21 ○○약품 140명 이상 36백만원
22 ○○라니 80명 이상 33백만원


경정청구 사례의 보도기사

코레일, 용산개발 법인세 9,000억 돌려받는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용산역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세청에 낸 법인세 9,000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코레일이 대전세무서를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승소로 국세, 지방세, 이자 등 9,000억원가량을 국세청으로부터 돌려...

2020-02-03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S2V1C2P

한화시스템, 효과적 절세 비결은 '세액공제·경정청구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 내에서도 절세가 중요한 업체로 꼽힌다. 벌어들인 돈을 최대한 아껴 대량의 현금을 배당해야하는데, 이 배당이 그룹 승계와 관련돼있기 때문이다. 한화시스템의 2대 주주인 에이치솔루션은 한화그룹 3형제(김동관·김동원·김동선)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향후 승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0-03-31 출처 :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3301409216280108383&svccode=04

KAI, 꾸준한 세금절약…회계법인 적극 활용 덕?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 내에서도 절세가 중요한 업체로 꼽힌다. 벌어들인 돈을 최대한 아껴 대량의 현금을 배당해야하는데, 이 배당이 그룹 승계와 관련돼있기 때문이다. 한화시스템의 2대 주주인 에이치솔루션은 한화그룹 3형제(김동관·김동원·김동선)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향후 승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0-03-31 출처 : 더벨

http://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2251412377680106037&l...

삼성생명, 종부세 등 40억 환급…대법 "합산배제 신고자 경정청구 5년 내 가능"

삼성생명이 2012년, 2013년 과다 납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세금 약 40억 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대법원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삼성생명이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경정청구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결정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 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06-29 출처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63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