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 조선 후기 거상 임상옥
‘의(義)’를 추구하는 올바른 길.
상도는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거상 임상옥을 알게 되면서
그가 남긴 말은 저의 인생 모토가 되어 큰 변화를 주었고
현재까지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표님들을 바라봅니다.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에
법인컨설팅을 10년 이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들의 고충을
같이 고민하고 상의하며
더 좋은 방향을 찾아
서로가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조용우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