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하지 않은 사람보다
무언가 해보려다가 실패한 사람이 훨씬 유능하다.’
탈무드 내 구절처럼
우리는 패배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이 대부분인 세상,
결과가 좋지 않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조차 경험할 수 없습니다.
현인은 실패 속에서도 배움을 얻습니다.
실패를 패배가 아닌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행동을 수반하지 않는 말은
백일몽에 그칠 뿐입니다.
날개를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여야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새처럼
기업 또한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만
저 높이 있는 대표님의 꿈에 닿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멈추지 않는 날개,
대표님 기업을 드높이는 날개, 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불경기란 없습니다!
전문가칼럼 | 주시윤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