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박혜진
컨설턴트의 한마디
박혜진 컨설턴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0%에 머무르지만

작은 걸음이라도 움직이면
1%가 됩니다.

0에는 어떤 수를 곱해도 0이지만
1은 무엇을 곱하는가에 따라
무한대도 될 수 있습니다.

기업과 대표님의 미래를
무한대로 성장시키는 파트너

마법과 같은 솔루션으로
기업 성장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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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배당정책 비상장사의 배당은 단순히 이익배당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윤 배당을 극대화 하는 것이 주식회사의 목적배당 전략을 잘 구성하면 절세 효과도 있어배당 전 기업정관을 검토해 문제 소지 파악해야 결산기말을 거치며, 미처분이익잉여금과 가지급금에 대한 고민이 생긴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 둔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순자산가치와 비상장...
경영전반 회계장부와 실제 이익금의 차이가 클수록 중과세 위험 높다 영업활동을 잘 하는 기업은 이익금을 얻게 된다. 이익금은 배당이나 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회사에서 비상 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익금을 과도하게 누적시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즉, 이익금의 금액이 클수록 자기자본비율이 증가해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재투자 시 절세효과를...
자사주매입 과세당국의 소명요구도 고려해야 하는 자기주식 취득 자기주식 취득이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그 회사가 다시 사들여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배당과 달리 실행 시기나 규모에 제약이 없고,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상법 개정 전까지는 비상장기업의 자사주 취득이 금지됐었다. 불공정한 기업 지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정부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경영전반 비상장주식 가치 띄우는 미처분이익잉여금, 자사주로 처리하자 상장기업의 주식이동은 자연스럽다. 주식가치 관리를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경영환경에 따라 내부관리를 하는 등 빈번하게 주식을 이동한다. 하지만 비상장기업은 주식이동이 드물게 이뤄지며, 대부분은 설립부터 폐업까지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비상장기업은 기업의 합병 및 분할, 가업승계 등 필요에 의해 주식이동을...
명의신탁주식 배당도 타이밍과 전략이다 기업의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배당배당은 조세부담을 줄여주지만 모든 세금을 피할 순 없어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이익을 얻는다면, 적정 금액을 주주에게 배분하거나 소유지분에 따라 배당해 투자자금을 돌려주는 것이 배당이다. 중소기업은 대부분 가족기업 형태로 운영되거나, 대표가 모든 지분을 소유하는 경향이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