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만 보고 걸어가면
바로 앞의 수렁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대표란 자리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남들보다 더 먼 곳을 보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먼 곳까지 봐야 하기에
그런 대표님에게 공감해 줄 수 있는 직원은
많지 않습니다.
대표님의 속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전문가,
더 먼 곳까지 살펴
위기를 먼저 발견하는 전문가
저, 최임정 컨설턴트가 대표님의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상담신청전문가칼럼 | 최임정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