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상할 수 없던 먼 과거부터
사람들은 북극성을 길잡이 삼아 나아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야심한 시간에도
별을 아는 사람은 쉽게 북극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북극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지해서가 아닌, 그의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냥은 사냥꾼에게
길찾기는 길잡이에게
기업 문제는 컨설팅 전문가에게
경영 문제를 분석하여, 성공이란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대표님의 곁에서 북극성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이병태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