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전용 용기의 혁명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

2023-10-18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땡스소윤

지난 2020년 세계 최초로 냉동실 전용 용기 개발에 성공한 주방용품 브랜드 땡스소윤은 홈쇼핑 론칭 이후 약 2년 만에 국내 홈쇼핑 주방용품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해나가고 있다.

 

땡스소윤의 냉동실 전용 용기는 뛰어난 밀폐력으로 장기간 음식 보관이 용이하고, 영하 30도에서 100도까지 내열 및 내한테스트를 완료해 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식품 용기에서 많이 쓰이는 특별 소재 엘라스토머를 도입,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조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모듈시스템을 통해 좁은 냉동실에 내에서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힘께 BPA불검출 테스트를 포함해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완료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주요 홈쇼핑 채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목동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 입점과 함께 대만 수출도 성사시키는 등 수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언론보도

얼지 않는 용기로 냉동실의 혁명을 만들다,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

얼지 않는 용기로 냉동실의 혁명을 만들다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바로 냉장고 속 수납과 정리다. 특히 고기나 생선 등을 장기간 보관해야 할 때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는 일이 잦은데 이때 비닐끼리 얼어붙은 탓에 잘 떨어지지 않아 곤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꽝꽝 언 재료를 바닥에 떨어트릴 경우, 바닥이 패거나 발이나 다리 등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냉동실 수납에 대한 주부들의 고민거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냉동실 전용 용기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냉동실 전용 용기를 개발한 주방용품 브랜드 땡스소윤이 주인공으로, 지난 2020년 홈쇼핑 론칭 이후 약 2년 만에 주방 용품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해나가고 있다.

땡스소윤의 냉동실 전용 용기는 뛰어난 밀폐력으로 장기간 음식 보관이 용이하고, 영하 30도에서 100도까지 내열 및 내한테스트를 완료해 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식품 용기에서 많이 쓰이는 특별 소재 엘라스토머를 도입,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조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모듈시스템을 통해 좁은 냉동실 내에서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BPA불검출 테스트를 포함해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완료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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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전찬우 이사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