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다

(주)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

2023-08-09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한국파크골프

국내 최대 파크골프 전문 기업 ㈜한국파크골프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용 클럽을 생산하며 국내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채 샤프트 및 헤드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하는 등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다양한 파크골프 전용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파크골프채를 비롯해 공과 장갑, 모자, 파우치, 가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련 용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수년간 올바른 파크골프를 선도하고 전파하는 동시에 관련 제품의 국산화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언론보도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다,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다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


‘귀족 스포츠’ 불리는 골프. 과거 특정계층만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는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점차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어느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스포츠로까지 자리매김한 상태다.

지난 1월 대한골프협회(KGA)가 20세~70세 미만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약 1,176만 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골프장 방문객을 비롯해 스크린골프, 실내외 골프연습장 등을 합한 것으로,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중 약 31.5%가 골프를 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특히 필드에 나가지 않더라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범위도 점차 넓어지는 추세로, 최근에는 장비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PARK GOLF)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1983년 일본 홋카이도 마쿠베쓰 강가에서 처음 시작된 파크골프는 도심 속 공원이나 유휴지에서 즐기는 게임이라고 해서 파크골프라고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용 클럽을 생산하며 국내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다양한 파크골프 전용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최대 파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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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김을회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