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초고압 유압 장비의 새 시대를 열다

(주)포스라인 강경일 대표

2023-02-2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포스라인

지난 2000년 설립된 ㈜포스라인은 초고압 유압장비와 유수압장비, 비파괴검사장비 등 각종 산업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터빈과 대형 볼트를 손쉽게 조립이 가능한 범용적인 유압 볼팅 시스템과 관련해 국내 도입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00T, 1,000T의 힘으로 잡아당겨 볼트를 늘린 후 조립하는 텐셔닝 장치를 주력으로, 특수 텐션에 대한 3건의 특허 획득을 비롯해 국내 주요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 유수 대기업 등을 비롯해 여수 화학 공단 등과도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는 등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초고압 유압장비의 새 시대를 열다, ㈜포스라인 대표 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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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은 지난 196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 바람을 타고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첨단 ICT 기술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제조업의 선전이 이어짐에 따라 관련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재와 부품, 장비 등 이른바 ‘소·부·장’ 분야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중 각종 제조업을 비롯해 선박이나 발전소, 각종 생산시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유압장비 역시 ‘소·부·장’ 산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초고압 유압장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초고압 유압장비와 유수압장비, 비파괴검사장비 등 각종 산업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포스라인이 그 주인공으로, 터빈과 대형 볼트를 손쉽게 조립이 가능한 범용적인 유압 볼팅 시스템과 관련해 국내 도입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핵심 기술로는 사람의 힘으로만 운영되던 부분을 유압으로 대체하여 쉽고 안전한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전소 등에서 쓰이는 볼트의 경우 약 6~8인치의 대형 크기로, 기존에는 큰 사이즈를 볼트에 불을 가열해 풀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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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지서연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