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개선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기업

(주)그린에코텍 김학익 대표

2023-02-18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그린에코텍

㈜그린에코텍은 인류를 비롯해 모든 생태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물과 관련하여 수질원격 감시체계(수질TMS)를 구축하고 친환경 시대에 필수요소인 수질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는 수질 측정 분야 전문 기업이다.

 

수질 개선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겠다는 다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 측정 분야 중 수질환경 측정기기에 대한 제작 및 공급을 비롯해 설치와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수질환경 개선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보도

수질 개선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기업, ㈜그린에코텍 대표 김학익

778,438

 

얼마 후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다. 하지만 아직 겨울잠에 한창일 개구리가 이미 잠에서 깨어 짝짓기한다거나 알까지 낳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얼어죽는 개구리가 발견될 정도로 생태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상은 해수면 및 육상온도 상승을 초래한 지구온난화가 가장 큰 이유로, 지구 반대편 북극곰의 생사를 걱정하는 단계를 넘어 우리나라 생태계에 역시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 야기된 기후위기는 가뭄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로까지 이어지는 등 인류에게까지 심각한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행인 것은 국제사회 모두가 기후위기에 공감하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국 정부가 정책 차원에서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 중으로, 기업이나 개인들 역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고 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 관련 기술 역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류를 비롯해 모든 생태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물과 관련하여 수질원격 감시체계(수질TMS)를 구축하고 친환경 시대에 필수요소인 수질환

한국경제TV
원문보기

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노영초 본부장

  • 現) 스타리치어드바이져 법인사업부 지점장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