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양단면 연마기 보급을 꿈꾸다
(주)한국제이에스텍 김진식 대표
2022-11-0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한국제이에스텍
순수 국내기술을 통한 디스크 브레이크용 양단면 연마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제이에스텍은 3년 남짓한 짧은 업력에도 불구, 20년간 일본계 기업에서 설비 관련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 업무 노하우를 쌓아온 김진식 대표를 필두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 회전 시험기(Spin test) 및 고속 구동원(High speed drive system), 연소 시험기(Combustion Chamber) 등 각종 산업 장비 제조 생산 및 유지보수 관리를 비롯해 특주사양 부품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설비를 개조하고, 오버홀 수리 서비스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설비 생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론보도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양단면 연마기 보급을 꿈꾸다, ㈜한국제이에스텍 김진식 대표
차량을 운행하는 이들이라면 디스크 브레이크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디스크에 한 쌍의 브레이크 패드를 끼워 넣은 캘리퍼스 방식의 브레이크로 오늘날 대부분 차량에서 사용된다.
차량의 안정적인 제동을 위한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디스크 브레이크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이를 제조하기 위한 연마기가 상용화되지 않은 관계로 90% 이상 독일이나 일본 등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 국내기술을 통한 디스크 브레이크용 양단면 연마기 개발하며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20년간 일본계 기업에서 설비 관련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 업무 노하우를 쌓아온 김진식 대표를 필두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제이에스텍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고속 회전 시험기(Spin test) 및 고속 구동원(High speed drive system), 연소 시험기(Combustion Chamber) 등 각종 산업장비 제조 생산 및 유지보수 관리를 비롯해 특주사양 부품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설비를 개조하고, 오버홀 수리 서비스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설비 생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제이에스텍 김진식 대표는 “일본계 기업에서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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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