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행복을 꿈꾸다

리츠모터스 김주현 대표

2019-07-1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리츠모터스

2008년 창업한 리츠모터스는 2013년 KB 우수업체, 2015년 클린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기종에 관계없이 전 차종 수리가 가능하여 수입차 오너들로부터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하다. 

 

점검에서 정비, 사고차 수리까지도 커버하는 리츠모터스는 풍부한 경력의 정비기사들이 일하고 있다. 그들은 각종 차량과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스타일’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완벽한 자동차 클리닉을 실현하겠다는 모토로 일한다.

 

한편 리츠모터스는 고객들이 입차, 출차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매장 전면을 개방하고 상층에 작업장 이동을 위한 차량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고려하여 고객들을 배려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언론보도

자동차로 사람중심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리츠모터스

소비자들은 가격이나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해도 국산 브랜드 가전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A/S’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입 제품의 경우 수리하는 곳 자체를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부품을 구하는 데에도 며칠씩 소요되기 때문이다.이는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동차 마니아들은 희귀 모델이나 수입차를 선호하지만 이런 차들은 의외로 유지·관리가 까다롭다. ‘귀하신 몸’인 만큼 특별히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리츠모터스는 일반적인 자동차 정비부터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수입차 수리까지 척척해내는 전천후 정비업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급 공업사 출신으로 자동차 수리에 잔뼈가 굵은 김주현 대표의 노하우가 쌓인 결과로 평가받는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그는 2008년 리츠모터스를 창업해 2013년 KB 우수업체, 2015년 클린 사업장으로 인정받는가 하면 2016년 서울시 자동차 검사 정비조합 우수업체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김 대표는 수입차가 유독 많은 강남구에 터를 잡았다. 이는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기더라도 당일 처리가 힘든 수입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고려한 것이다. 고객이 최대한 빨리 수리된 차를 픽업해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김 대표의 원칙이며 리츠모터스의 시스템이다.

다만, 서비스가 빠르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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