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도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
2018-05-23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오텍그룹
대한민국의 국가부도위기에 있던 시기 2000년도에 대기업의 OEM으로 사업을 시작한 오텍그룹!
현재 직원1,200명, 협력업체 직원수 18,000명, 연매출 1조 2천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한 오텍그룹 !
그 성장에는 강성희 회장의 『변화무쌍한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대상이다. 새로운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의 3가지 기업가정신이 있었다. 그리고 강 회장은 솔선수범, 동행, 유연함으로 자신의 가치를 직원들에게 계승시켜 왔다. 이에 직원들은 강 회장으로부터 『혁신이란 구호가 아닌 실천이며, 지금은 절대 실패가 아닌 중간단계로, 끝내는 성공시킬 것이다』라는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었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강 회장과 직원이 공통적으로 가진 것은 다양한 관점으로 지금과 내일을 볼 수 있는 초유연한 정신이다.
언론보도
(주)오텍그룹은 한때 수입에 의존했던 앰뷸런스를 국산화하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자동차 중에서도 흔치 않은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주)오텍그룹이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데에는 “미래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의 대상”이라고 말하는 강성희 회장의 경영철학이 작용했다.
2000년 주식회사 오텍을 모태로 탄생한 (주)오텍그룹은 5개사 1,200명의 임직원이 매년 1조2,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오텍의 주요 생산 품목은 119구급차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차량, 병원 검진 차량 등의 특수 차량이다. 최근에는 인버터 에어컨과 보일러를 생산하면서 냉난방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성희 회장이 말하는 리더십은 결단력과 미래 예측 능력에 있다. 또한 인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교육시켜 적재적소에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오텍그룹은 기술 개발에만 매년 1,000억 원, 통상 6~7년이 걸리는 연구 개발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통합 연구소를 만들어가며 연구 개발에 몰두하는 것은 강 회장의 신념이자 과감한 투자 스타일이다. 그는 수시로 연구 인력들을 찾아가 독려하며 산학협력 프로젝트팀도 직접 맞이한다. 새로운 제안을 통한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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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박상혁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