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년 04월 18일

장소

The-K호텔서울 그랜드볼룸(2F)

시간

오후 5시 ~ 오후 8시

오늘의 출연진

(주)큐라코

이호상 사장

(주)큐라코 사장&연구소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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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젠

김남현 대표

(주)엘젠 대표이사
행정안전부 AI서비스분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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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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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제4대 이사장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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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경제TV] 인공지능이 세상을 밝히다.. 기업가정신콘서트 성료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 개발 기업, 엘젠 대표 강연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큐라코 이호상 대표 강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도 특별강연자로 나서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지난 4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가정신콘서트는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총 40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회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에 AI가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한편,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도록 하는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대표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할 뿐 아니라 행복과 존엄성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을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날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를 개발하며 기술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큐라코 이호상 사장의 ‘인간 존엄의 가치 실현’, ㈜엘젠 김남현 대표의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을 위한 기술발전이 가져오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변화의 시대 속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한 이 강연은 혁신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AI-MI’를 소개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미국의 연설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명언 ‘우리의 문제는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은 방향 설정의 문제다.’를 인용했다. 또한 도서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유능한 기업인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일주일에 40~5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굉장히 열정적인 CEO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90시간씩 일하는 일 중독자도 있는데 그들의 성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즘, 기업은 변화에 발맞춰 움직여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권리,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 개발 기업, 엘젠 대표 강연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큐라코 이호상 대표 강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도 특별강연자로 나서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지난 4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가정신콘서트는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총 40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회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에 AI가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한편,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도록 하는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대표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할 뿐 아니라 행복과 존엄성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을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날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를 개발하며 기술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큐라코 이호상 사장의 ‘인간 존엄의 가치 실현’, ㈜엘젠 김남현 대표의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을 위한 기술발전이 가져오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변화의 시대 속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한 이 강연은 혁신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AI-MI’를 소개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미국의 연설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명언 ‘우리의 문제는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은 방향 설정의 문제다.’를 인용했다. 또한 도서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유능한 기업인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일주일에 40~5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굉장히 열정적인 CEO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90시간씩 일하는 일 중독자도 있는데 그들의 성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즘, 기업은 변화에 발맞춰 움직여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권리,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 개발 기업, 엘젠 대표 강연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큐라코 이호상 대표 강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도 특별강연자로 나서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지난 4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가정신콘서트는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총 40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회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에 AI가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한편,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도록 하는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대표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할 뿐 아니라 행복과 존엄성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을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날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를 개발하며 기술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큐라코 이호상 사장의 ‘인간 존엄의 가치 실현’, ㈜엘젠 김남현 대표의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을 위한 기술발전이 가져오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변화의 시대 속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한 이 강연은 혁신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AI-MI’를 소개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미국의 연설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명언 ‘우리의 문제는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은 방향 설정의 문제다.’를 인용했다. 또한 도서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유능한 기업인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일주일에 40~5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굉장히 열정적인 CEO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90시간씩 일하는 일 중독자도 있는데 그들의 성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즘, 기업은 변화에 발맞춰 움직여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권리,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 개발 기업, 엘젠 대표 강연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큐라코 이호상 대표 강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도 특별강연자로 나서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지난 4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가정신콘서트는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총 40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회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에 AI가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한편,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도록 하는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대표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할 뿐 아니라 행복과 존엄성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을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날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를 개발하며 기술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큐라코 이호상 사장의 ‘인간 존엄의 가치 실현’, ㈜엘젠 김남현 대표의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을 위한 기술발전이 가져오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변화의 시대 속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한 이 강연은 혁신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AI-MI’를 소개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미국의 연설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명언 ‘우리의 문제는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은 방향 설정의 문제다.’를 인용했다. 또한 도서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유능한 기업인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일주일에 40~5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굉장히 열정적인 CEO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90시간씩 일하는 일 중독자도 있는데 그들의 성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즘, 기업은 변화에 발맞춰 움직여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권리,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 개발 기업, 엘젠 대표 강연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큐라코 이호상 대표 강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도 특별강연자로 나서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지난 4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가정신콘서트는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총 40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매회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에 AI가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처럼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한편,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도록 하는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대표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할 뿐 아니라 행복과 존엄성을 생각하는 휴머니즘을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 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날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돕는 AI’를 개발하며 기술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큐라코 이호상 사장의 ‘인간 존엄의 가치 실현’, ㈜엘젠 김남현 대표의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인간의 행복과 존엄을 위한 기술발전이 가져오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변화의 시대 속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을 강조한 이 강연은 혁신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카이로스랩 나준채 대표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AI-MI’를 소개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미국의 연설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명언 ‘우리의 문제는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은 방향 설정의 문제다.’를 인용했다. 또한 도서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유능한 기업인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 상당수는 일주일에 40~5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굉장히 열정적인 CEO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90시간씩 일하는 일 중독자도 있는데 그들의 성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요즘, 기업은 변화에 발맞춰 움직여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권리,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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