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한민국 기업가들은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몇 차례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극적인 경제 성장 신화를 만들어냈다. 다시금 경제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오늘날 기업에 필요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이다.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협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사람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혁신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함께할 이들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원동력을 잃지 않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다인리더스 임무호 대표의 ‘사람의 가치와 성장’,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의 ‘예술을 기반으로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직원과 고객에 집중한 경영철학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유효상 원장의 특별 강연 ‘리더의 판단과 선택’이 진행되었다.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다양한 인지편향을 소개하며 리더가 오판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에 관해 설명한 이번 강연은 리더로서의 자아를 통찰하는 기회를 선사하기도 했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제이앤엘글로벌 장백산 대표가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 마케팅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김연경’ 배구선수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 선수는 완벽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주는 최강의 올라운더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런 김 선수도 처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다. 재능과 열정은 뛰어났지만 작은 키로 인해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고 배구를 시작한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후보 선수로 있어야 했다.

순탄하지 않은 선수 생활이었지만 김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언제든 공석이 생기면 경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포지션의 전략과 기술을 연습했다.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 MVP를 수상했다.

“김 선수의 일화와 같이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지금 처한 상황에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없는 현재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노력해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라며 목표 의식과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기업은 영리추구라는 목적 외에도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하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각화되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리더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는 오늘날,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주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 현장에서는 강연자인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 김환기 화백의 판화 두 점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였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은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한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한민국 기업가들은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몇 차례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극적인 경제 성장 신화를 만들어냈다. 다시금 경제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오늘날 기업에 필요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이다.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협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사람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혁신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함께할 이들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원동력을 잃지 않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다인리더스 임무호 대표의 ‘사람의 가치와 성장’,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의 ‘예술을 기반으로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직원과 고객에 집중한 경영철학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유효상 원장의 특별 강연 ‘리더의 판단과 선택’이 진행되었다.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다양한 인지편향을 소개하며 리더가 오판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에 관해 설명한 이번 강연은 리더로서의 자아를 통찰하는 기회를 선사하기도 했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제이앤엘글로벌 장백산 대표가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 마케팅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김연경’ 배구선수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 선수는 완벽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주는 최강의 올라운더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런 김 선수도 처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다. 재능과 열정은 뛰어났지만 작은 키로 인해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고 배구를 시작한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후보 선수로 있어야 했다.

순탄하지 않은 선수 생활이었지만 김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언제든 공석이 생기면 경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포지션의 전략과 기술을 연습했다.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 MVP를 수상했다.

“김 선수의 일화와 같이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지금 처한 상황에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없는 현재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노력해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라며 목표 의식과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기업은 영리추구라는 목적 외에도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하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각화되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리더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는 오늘날,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주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 현장에서는 강연자인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 김환기 화백의 판화 두 점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였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은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한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한민국 기업가들은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몇 차례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극적인 경제 성장 신화를 만들어냈다. 다시금 경제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오늘날 기업에 필요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이다.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자 前 상지대학교 총장인 홍석우 전 장관이 진행하였다.

협회장을 맡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사람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혁신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함께할 이들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원동력을 잃지 않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다인리더스 임무호 대표의 ‘사람의 가치와 성장’,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의 ‘예술을 기반으로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직원과 고객에 집중한 경영철학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유효상 원장의 특별 강연 ‘리더의 판단과 선택’이 진행되었다.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다양한 인지편향을 소개하며 리더가 오판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에 관해 설명한 이번 강연은 리더로서의 자아를 통찰하는 기회를 선사하기도 했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제이앤엘글로벌 장백산 대표가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 마케팅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김연경’ 배구선수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 선수는 완벽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주는 최강의 올라운더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런 김 선수도 처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다. 재능과 열정은 뛰어났지만 작은 키로 인해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고 배구를 시작한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후보 선수로 있어야 했다.

순탄하지 않은 선수 생활이었지만 김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언제든 공석이 생기면 경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포지션의 전략과 기술을 연습했다.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 MVP를 수상했다.

“김 선수의 일화와 같이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지금 처한 상황에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없는 현재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노력해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라며 목표 의식과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기업은 영리추구라는 목적 외에도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하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각화되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리더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는 오늘날,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주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 현장에서는 강연자인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 김환기 화백의 판화 두 점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였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은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한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