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2015] 스타리치북스, '스타리치 잉글리쉬' 선보일 예정​

2015-07-07

 

 

 

 스타리치북스는 오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5)'에 참가해 '스타리치 잉글리시'를 론칭할 예정이다.

 

 스타리치북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리시몬스터와 뉴베이비사이언스를 비롯해 옥스퍼드 송버드 파닉스, 스냅드래곤, 와이즈 픽쳐북과 같은 아동 교재와 SES English(그래머인유즈, 인터체인지 등 10여종) 교재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리치 잉글리시의 제품의 특징은 세이펜전자&세이펜북스와 업무 협약을 맺음에 따라 기존 영어 시장에서 엄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이펜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세이펜이 적용된 스타리치 잉글리시의 전 도서는 시간, 장소, 횟수의 제약 없이 셀프스터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원하는 곳에 펜을 대기만 하면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세이펜의 녹음 기능을 통해 말하기, 속청, 프리토킹 등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어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스타리치 잉글리시가 선보일 '잉글리시 몬스터'는 영어를 배우는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영어 전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네 가지 영역을 고루 갖춘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아이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놀이형 영어교재이다. 이 교재는 홈스쿨링 동영상 및 교육 자료를 고객들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해 엄마가 자녀들에게 직접 맞춤식 영어 교육을 시킬 수 있다.

 

 스타리치 잉글리시가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출시할 또 한 가지는 캠브리지대학 출판부의 그래머인유즈 등 10여종이 포함된 SES English이다. 이 교재 또한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놀이처럼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현재 스타리치북스에서 출간한 도서는 <백인천의 노력자애> 이외에도 <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유통 마케팅의 힘>, <기업가정신 시리즈-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세이펜 김철회 대표의 결핍이 만든 성공>, 중국 출판시장에 진출한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등이 있다.

 

 한편, '제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친환경적인 유아용품, 놀이 관련 제품, 유아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회로, 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유아교육, 도서, 교구, 단행본, 교육프로그램, 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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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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