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컨설팅 정보와 최신 이슈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 인증을 준비하라
중소기업에서 가장 쉽게 세제 절감을 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부설연구소는 벌써 6만 개 가량 되는데, 그만큼 조세 지원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곳에서는...
중소기업 CEO가 눈여겨봐야 할 세법개정안
새로운 정부의 세법개정안이 지난 2일에 발표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 분배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하에 부자 증세, 서민 감세 그리고 일자리 창출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부자 증세로 6조 2,7...
엄격해진 성실신고확인제도 병의원의 철저한 세무관리 절실
2012년부터 시행된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 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이 확인•검증하는 제도로,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고의적인 탈세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이용되어왔다. 이전에는 세무검증제도라는 이름으로 사용된...
정부가 밀어줄 때 적극 활용해야 할 특허재산권
”4차 산업혁명으로 국가와 기업 간의 신기술 선점 경쟁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략 수립과 지재권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또한 지재권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4차...
일자리 관련 세제개편안
금년 8월 2일 기준으로 세법개정안이 발표되었다. 금번 세제 개편의 주요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분배를 개선하겠습니다”를 모토로 하여 일자리 창출, 소득재분배와 과세형평 제고 및 세입기반의 확충이다. 즉 고용창출기업...
4대 보험 절감은 다른 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6,470원 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16.4%는 급여분만 인상된 것이 아니라 4대 보험료와 퇴직금 등 관련 항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인상폭은...
2017년 개정세법 2
이번 세법개정안에서 창업 벤처기업 육성 등 일자리 기반을 확충 지원하기 위해서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을 개정하였는데 임직원이 기존 사업자와 사업 분리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개시하는 자가 새로 설립되는 기업의 대표자로서...
2017년 개정세법 1
지난 8월 2일에 개정세법이 발표되었다. 이번 개정세법의 핵심은 표지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분배를 개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세법개정안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문재인 정부의 첫번째 세법개정안 다...
정책자금 지원 사례에서 보는 제도정비의 중요성
2012년 양산에 있는 S 정밀의 K 대표는 오랜 기간 엔지니어로서 근무하다 비슷한 연배의 CEO들보다 한참 늦은 나이로 기업을 설립하였다. K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기술력과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7명의 직원 덕분에 매출이...
직무발명보상제도 장점의 적극적 활용
그동안 중소기업에서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통해 법인세 절감은 물론, 기업CEO에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가지급금 처리, 미처분이익잉여금 정리 등을 처리해왔다.가지급금이란 대표가 회사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명목적인 돈 이외에 딱히...
기업 CEO라면 꼭 받아야 할 정부지원제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중소기업 투자세액, 창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기업의 어음제도 개선을 위한 세액공제, 중소기업 지원 설비에 대한 손금산입의 특례, 생산성 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 고용유지 중소기업 등에 대한...
예상되는 법인세 인상 위험 기업부설연구소로 해결하자
새로운 정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초고소득자와 초거대기업에 대한 소득세율과 법인세율을 올리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법인세이다. 초거대 기업이라고 했지만 조세부담율이 해외 선진국보다 낮다고 보고 있...
법인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성장요건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라고 해도 컵이 없으면 마실 수 없다`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세상``앞으로 벌고 뒤로 밑진다``죽 쒀서 개 준다` 위의 말에 의아해하는 CEO들이 많을 것이다. 모든 CEO들은 기업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금융소득 年 1천만원 넘을 때 종합과세 대응방안
정부와 여당이 고소득·고액자산가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있다. 종합소득세율을 40%로 증가시킨다는 기사가 얼마 전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의 분리과세 기준을 현행 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낮...
기업의 지속성장! 얼마나 기업의 위험과 불확실성을 제거하느냐에 달려있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여 생산된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와 가치를 인정받아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일이다. 이 과정이 무난히 진행되는 것을 모든 CEO들이 기대하는 사항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