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과 노력을 다하면 
그리던 곳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면 
두려움보다는 
가슴 한쪽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하지만 성공이란 목적지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정상의 길 
감히, 대표님께 손을 뻗어 함께 걸어가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된다면 
그 길의 끝에 우뚝 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표님과 기업 그리고 전문가 최지애가 만들어나갈 
모험기의 끝에는 성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칼럼 | 최지애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