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의 최대화가 목적인 기업보다
뜻깊은 가치를 추구하는 따듯한 기업이
오히려 성공하고 있습니다.
WHOLE FOODS, novo nordisk, COSTCO, TOMS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사회 기여로
고객에게 선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회공헌으로 받은 존경심은
선한 기업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는 힘입니다.
‘사회 기여와 이익 추구’
두 가지 모두 동시에 실현 가능하며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표님, 건강하게 100년 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충분한 양분을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강현미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