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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주식,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차명주식이 기업 경영에 치명적인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타인의 명의를 빌려 주주명부에 올리는 행위 이상으로, 기업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변질될 수 있다. 많은 기업인이 차명주식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구체적인 위험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된 차명주식은 여러 가지 위험...
연은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렸을 적에 삼촌이 하얀색 한지에 색깔을 입히고 대나무를 정성스레 깎아서 큼지막한 방패연을 만들어 준 적이 있다. 그날 저녁, 연을 날린다는 들뜬 마음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뒤척이다 다음날 새벽 일어나자 마자 형과 함께 뒷...
일등 영업맨은 메일 전화 안되면 직접 만난다
요즘은 메일을 이용하지 않는 영업 사원이 거의 없다. 젊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꽤 연배가 있는 사람들도 메일을 활용하고 있다. 메일을 직접 방문이나 전화와는 달리 자신이 편한 시간에 읽고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서로 업무에 지장을...
영업의 태풍을 만드는 확률세일즈에 눈을 뜨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나는 이 말에 100%가 아닌 1000% 동의한다.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한 도구로 선택한 직업은 다름 아닌 ‘영업’이었다. 찬란한 꿈...
일등 영업맨은 감정을 통제하고 꼴등 영업맨은 감정에 휘둘린다
꼴등 영업맨은 누구에게나 질투심을 느낀다. 특히 연하의 사원이나 후배가 좋은 성과를 낼 때는 '저 녀석 또 잘한거야?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게 된다. 질투해서 좋을 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정을 억누를 수 없...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속’이라는 슈트
영업 일에는 세 가지 어려움이 있다. 첫째, 시작하는 어려움 둘째, 지속하는 어려움 셋째, 마무리하는 어려움 세 가지 어려움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지속하는 어려움인 것 같다.“대표님, 고객이 전화를 안 받는데 어떻게 하죠?” “...
영업은 숫자로 하는 확률게임이다
세일즈 강연을 하면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영업인들을 만나게 된다. 개별상담을 요청하는 분들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어보면 아이템, 성별, 나이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게 있다. 영업은 확률게임인데 바로 이 확...
일등 영업맨은 듣는 연습, 꼴등 영업맨은 롤플레잉 연습
김영업 씨가 꼴등 영업맨이던 시절,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한두 차례 롤플레잉을 실시했다. 롤플레잉이란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한 사람은 고객 역할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영업 사원 역할을 맡아 대화를 연습하는 방법이다. 당시 김...
확신이라는 이름의 셔츠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만… 지금 우리 회사에서 쓰는 제품보다 안 좋은 점이 뭡니까? 영업하는 사람치고 자기 물건 안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 없는데 너무 좋은 점만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장점만 얘기하지 마시고, 단점은 없습니까?”...
고객만족, 고객 제일주의 어떻게 실천하나
어느 날 김영업 씨는 집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인터폰 화면으로 보니 영업 사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서 있었다. 인터폰 너머로 잠시 이야기를 해보니 아무래도 은행원인 듯했는데 무슨 영업을 하려는 건지 궁금...
세일즈에 성공하려면 거절을 견뎌내는 갑옷 입어야
영업에 숙명이 있다면 그건 단연코 한 단어로 귀결된다. '거절'. 많은 사람이 영업 일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은 바로 이 녀석 때문이다. 이 녀석 때문에 가슴 아픈 속앓이를 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의지가 강한 영업인 vs. 니즈가 없는 고객
의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 영업도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의지가 필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의지만 가지고 영업을 밀어붙여서는 곤란하다. 의지가 강한 영업인과 니즈가 없는 고객. 그 두 사람이 만나면 누가 이길까? 답...
사람 중심의 영업을 하라
<뭐가 다를까 시리즈 3, 일등 영업맨 꼴등 영업맨>은 일본인 저자가 일본에서 영업했던 경험을 기록했는데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나의 생각, 경험과 너무나 비슷해 “영업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영업의 시작은 어디일까? 영업은 내가 다루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제안을 하는 쪽은 영업인이고 결정을 하는 쪽은 고객이다. 고객은 영업인의 제안을 검토한 후에 본인이 필요하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업의 태풍을 만들고, 태풍의 눈으로 들어가라!
자동차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사거리에는 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다. 산골짝이나 인적이 드문 외진 곳이 아닌 사람이 붐비는 곳에 걸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홍보가 되려면 사람이 많은 곳이어야 효과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