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삼성생명 법인사업부

김종환
컨설턴트의 한마디
김종환 컨설턴트

숲속을 걷다 보면
하늘을 보지 못하고 나무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 난제를 만나면
큰 시야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대표님께서 의사결정을 하실 때마다
18년의 법인컨설팅 노하우로
선명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대표님이 흔들리지 않도록 새로운 시각으로
빅 피처를 그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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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김종환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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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배당정책 중소기업의 재무리스크 배당정책으로 해소하라 중소기업의 가장 고질적인 재무문제로 미처분이익잉여금과 가지급금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일정 금액 이상 누적될 때 기업의 순 자산 가치와 비상장주식의 가치를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높아진 주식 가치는 지분 이동 시 과도한 세금을 발생시켜 가업 승계, 명의신탁주식 환원 등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주주 배...
가업승계 중소기업 가업 승계, 지금 당장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년 12월 중소기업중앙회가 업력 10년 이상의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가업 승계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94.5%가 막대한 조세 부담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업 승계 관련 정책 부족 55.3%, 후계자 경영 교육 부재 15.1%가 뒤를 이었습니다.한편, 가업 승계가 완료되는 시점에 기업...
가업승계 가업 승계의 시작은 재무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상속 및 증여세 최고세율은 최대 50%입니다. 이는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누진세 구조를 띄고 있기에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기업의 재무리스크가 되고 경영권을 침해하는 차명주식, 가지급금, 가수금, 미처분이익잉여금 등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가업...
가지급금 누적된 가지급금 세금 폭탄으로 돌아온다 경기 남부에서 케미컬 사업을 운영하는 M기업의 윤 대표는 8년 전 창업을 한 뒤 개인 자산과 개인적으로 융통한 자금을 통해 경영 활동을 했습니다. 윤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자금을 대여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았습니다. 이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이익금이 발생하자 윤 대표는 자신의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회사의 자금...
경영전반 납세의무가 있다면 부과제척기간과 소멸시효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납세의 의무를 지게 되며, 상속 및 증여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세는 납세의무자의 신고에 따라 과세 의무가 확정됩니다. 그러나 납세의무자가 신고 및 납부 의무를 거부하는 경우, 국세 행정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납세의무자에게 납부불성실가산세, 가산금 등의 세금이 부과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