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대표는 항상 회사의 발전과
임직원의 행복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매출, 자금, 세금, 인재, 회사의 비젼, 가업승계 등
모든 결정을 해야하는 외로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속 시원하게 문의 할 곳도 많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 했다하더라도
소득세, 상속세 등의 문제는 또 남습니다.
회사는 부자인데 CEO는 가난할 수 있습니다.
회사와 임직원, 그리고 대표님이 모두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법, 세법에 근거한
정직한 솔루션을 제공 받아야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전문가는 흔치 않습니다.
저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흔치 않은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평생 파트너로 함께 가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김남학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