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법(讀圖法)이 아닌스스로 체득한 경로로 나아가는 베테랑 운전사처럼! (주)스타리치 어드바이져 이사
내가 걸어 온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 에이브러햄 링컨
역경은 사람을 지혜롭게 합니다. 컨설턴트는 길 잃은 당신을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문의하세요.
전문가칼럼 | 박정원 컨설턴트
전문가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