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을 잘하는 병의원이 성공한다​

2020-01-30

최근 들어 병의원 이직률이 22%에 달하며, 개원한 지 3년 차 된 병의원의 폐원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력 부족 현상도 심각해졌으며 고객이 특정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고 진료비의 15~50%를 추가로 부담하는 선택 진료비가 폐지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대학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개인 병원의 경영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U치과를 개원하고 있는 이 원장은 병의원이 혁신하지 않으면 폐업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몇 가지 변화를 주어 U치과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이 원장은 먼저 오래 근무한 직원 위주의 조직 문화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과의 의견 조율로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괴롭히거나 고참직원이 관습적으로 하는 일이 옳다고 주장하여 다른 직원의 아이디어를 막거나 지위를 이용하여 신입 직원에게 상처를 주는 등의 그릇된 문화를 차단하였습니다. 아울러 신입 직원이 맡게 되는 의약품, 소모품 정리 및 재고 정리 등의 업무를 기존 직원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도했습니다.

 

또한 고참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닌 소통을 통한 업무를 하도록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은 자신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안하게 되었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아울러 병의원의 목표를 파악하고 공감하려는 노력 끝에 업무와 고객만족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더욱이 병원장, 직원, 고객 간의 소통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여 상호적 신뢰하며 유대적인 비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혁신을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병의원 경영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 같은 혁신은 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으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구분된 카테고리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병의원에는 수많은 경영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통해 어느 지역의 고객이 언제, 어떠한 빈도와 증상으로 내원하는지, 고객이 어느 정도의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마케팅에 투입한 비용 대비 내원 고객 수와 매출 증감률 등을 파악하여 추후 마케팅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건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직원별 생산성과 효율성을 파악할 수 있어 세무 목적과 노무 목적뿐만 아니라 경영 목적에서의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병원장은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때 올바른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 이 ‘데이터’ 입니다. 이를 통해 매 순간 적절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병의원 경영지원 전문 프로그램인 스타리치메디(Starrich Medi) 프로그램 웹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경영관리 및 고객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통계분석을 통하여 매출이나 비용에 대해 다각화된 자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체계적 병의원 경영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병의원의 노무관리, 경영관리, 세금관리, 세무조사, 자산평가 분야에서 병의원의 상황과 원장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황상현 병의원 컨설팅 전문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병의원 컨설팅 전문가)

황상현 기업컨설팅 전문가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