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익숙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지금을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를 찾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지금의 역경과 고난을 통해
우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잘되려면 준비가 필요하고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대표님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는 많습니다.
그러나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함께 버스를 타줄 사람.
저는 '그때' 대표님 곁에 있겠습니다.
상담신청전문가칼럼 | 서정연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