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 한국유통연구소 연구원
  • New State Capital㈜ 영업팀장
  • 푸른저축은행 본점 마케팅 부장
  • 루터대학교 강사
  • Global Marketing International 대표
  • (주)Dream Trend CEO
  • ING 법인 CEO 전문 Financial Consultant(126개월 근속)
  • ING 본사 사내교수(Master Trainer) 역임
  • ING Lion Member(Executive Lion) 역임
  • HCN(현대방송) 발행 ‘서초매거진’ 재테크 칼럼니스트 역임
  •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Life Member(종신회원)

김정환
컨설턴트의 한마디
김정환 컨설턴트

선장이 배와 선원들과 선원의 가족들을 책임지는 것처럼
기업의 대표님은 배의 선장입니다.

대표님의 충직한 청지기가 되어
함께 항해하겠습니다.

대표님은 오로지 목표만 보고 달려가십시오.

가지급금, 차명주식, 미처분이익잉여금,
가업승계, 상속 증여, 자금 등의 문제로
묵직해진 대표님의 어깨를 가볍게 해드리겠습니다.

항해가 순조로울 때도,
거센 바람이 불어닥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선장과 배와 선원을 보살피는
충직한 청지기가 되어
7년을 하루 같이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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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사업무관자산 #비상장법인의상속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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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잉여금,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이익잉여금'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미처분이익잉여금은 겉보기에는 재무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실제로는 장기적인 세금 부담과 경영 리스크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양날의 검이다.미처분이익잉여금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에서...
가지급금 가지급금 관리 부실, 경영 위험 초래한다 법인의 가지급금은 증빙이 어려운 접대비, 리베이트, 대표자 개인의 사적 자금 사용 등이 장부에 임시로 기록되는 계정과목이다. 이러한 가지급금은 단순히 회계상 처리의 편의를 위한 임시 항목이 아니라, 방치되면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재무 리스크로 작용한다. 세법상 인정이자가 부과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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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반 사내근로복지기금, 중소기업의 핵심적 복지제도이자 경영전략 중소기업 사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이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근로복지기본법에 근거한 특수법인인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업의 이익금을 출연해 독립된 기금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근로자 복지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이는 기업 이윤의 수평적 배분을 통해 임금 격차를 줄이는 선진적 복지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직무발명보상제도 중소기업일수록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적극 활용하자 국세청의 직무발명보상금 비과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귀속 근로소득에서 2만 7491명이 197억 600만 원의 비과세 혜택을 받았고, 3년 후인 2020년에는 4만 6518명, 461억 2600만 원으로 인원은 1.7배, 금액은 2.3배 증가했다. 1인당 비과세 금액도 71만 원에서 99만 원으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