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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쌓아 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배당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홍 대표는 동두천에서 10년 넘도록 기계 제작 관련 업체인 T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익이 눈에 띄게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한 상승세를 그려왔다. 홍 대표는 이익이 발생할 때마다 앞날을 대비하기 위하여 이익잉여금...
중소기업 CEO가 눈여겨봐야 할 세법개정안
새로운 정부의 세법개정안이 지난 2일에 발표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 분배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하에 부자 증세, 서민 감세 그리고 일자리 창출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부자 증세로 6조 2,7...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대상 확대는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기회
8월 2일에 발표된 새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대상 확대'라는 항목이다. 업종별 수입금액에 대해 2018~19년과 2020년 적용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안으로, 현행 농업,...
개인사업자는 갈수록 세금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5년 넘게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무역업을 해오고 있는 A 대표는 변화와 상황 대응을 잘하여 꾸준한 이익을 내오고 있었으며 그 이익으로 서울 중심지의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 여전히 사업은 잘 운영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
가지급금!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아야 새로운 세금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기업 CEO의 입장에서 가지급금은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가지급금은 일반적으로 기업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불가피한 접대, 리베이트 또는 지출 증빙을 갖춰 놓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일단 발생하게 되면 대표가 사...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명의신탁주식
세법에서는 주식 지분율에 따라 세금 부담을 달리하고 있어 지분율이 높은 주주일수록 소액주주들에 비해 높은 주식 양도세율을 부담한다. 때문에 과점주주의 경우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세무당국은 기업의 대표이사와 그 가족 등 특...
연말 전 가업승계 계획 서둘러야 하는 이유
지난 8월 2일 기획재정부는 2017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였다. 그중 가업상속지원제도는 납부 능력 요건 측면에서 현행보다 강화되어 있었다. 중견기업의 경우 상속세 납부 능력 요건을 신설하여, 가업 상속인이 가진 가업 상속 재산...
엄격해진 성실신고확인제도 병의원의 철저한 세무관리 절실
2012년부터 시행된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 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이 확인•검증하는 제도로,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고의적인 탈세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이용되어왔다. 이전에는 세무검증제도라는 이름으로 사용된...
가업승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중소기업과 매출액 3000억 원 미만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가업상속재산을 일정 한도로 공제해주는 가업상속공제제도 요건이 강화된다. 새로운 정부는 고소득자 등으로부터 지금보다 많은 세금을 징수하여 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늘리는...
가지급금 만큼이나 위험한 가수금 방치해서는 안 된다
사상공단에서 25년간 제조업체를 운영해온 K사의 L 대표는 갑자기 찾아온 심장마비로 인해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 이에 따른 모든 짐은 결국 L 대표의 배우자와 외아들한테로 돌아간 상태인데, 외아들은 5년간 변...
정부가 밀어줄 때 적극 활용해야 할 특허재산권
”4차 산업혁명으로 국가와 기업 간의 신기술 선점 경쟁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략 수립과 지재권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또한 지재권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4차...
2017년 세법개정안을 보면 자사주 매입을 서둘러야 한다
- O 건설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주기 위해 자사주를 사들인다-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대 주주•임원 자사주 매입-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결정-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및 잠재적인 M&A실행을 위한...
가지급금 해결에는 일반적 해법이란 없으며 기업 상황에 맞는 해법만이 있다
전남 광양의 부품 생산업체인 N 기업의 모 대표는 몇 년간 축적된 가지급금으로, 수 억 원에 달하는 돈을 가지고 있었다.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인정이자도 컸었다. 그는 결국 미뤄오던 가지급금 인정이자 납부를 최근 하게 되었는데,...
일자리 관련 세제개편안
금년 8월 2일 기준으로 세법개정안이 발표되었다. 금번 세제 개편의 주요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분배를 개선하겠습니다”를 모토로 하여 일자리 창출, 소득재분배와 과세형평 제고 및 세입기반의 확충이다. 즉 고용창출기업...
4대 보험 절감은 다른 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6,470원 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16.4%는 급여분만 인상된 것이 아니라 4대 보험료와 퇴직금 등 관련 항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인상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