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성장을 위해 원장이 가져야 할 습관​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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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는 약 3백6십만개에 달한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충분한 창업자금과 고객을 확보한 상태에서 창업한 기업은 거의 없다. 더욱이 기업경영을 위한 지식, 노하우 등을 학습하거나 경험한 상태에서 창업한 대표들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성과를 창출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우리 원장님들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뛰어난 의료 수준은 있었지만 개원자금은 부족했을 것이고, 고객은 눈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병의원을 성장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이상으로 치열하게 경쟁 해야 한다.

 

이에 만일 열악한 여건과 환경에서도 자신의 기업을 성장시킨 중소기업 대표들의 역량을 벤치마킹 할 수 있다면 우리 병의원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말해 성공한 기업대표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습관들이 존재한다.

 

► 혼자서 일을 하지 않는다.

 

경제세미나, 지역경제인 모임 등에는 언제나 많은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식을 학습하는 목적도 있지만 동료 대표들을 통해 경영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시장과 거래처를 발견하고 그에 따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즉 사업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병의원도 사업이다. 의료수준만으로는 사업할 수 없다. 따라서 원장님들도 기업 대표처럼 고객, 직원, 파트너와의 관계와 함께 일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있다.

 

대부분의 경영자는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행동하고자 하며, 성장시키고자 한다. 그렇기에 수 많은 시행착오도 겪는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인들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면서 거래처와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주력한다. 즉 기업의 성장은 먼저 고객이 신뢰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원장님들도 지금 당장의 매출보다 고객과 직원의 신뢰를 얻는 것에 우선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하다.

 

►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라는 덧셈법칙이 적용되나면 사업은 쉬울 것이다. 그러나 사업은 여러가지 변수를 가지고 있기에 언제나 실패의 위험이 따른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경쟁력을 배우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적적이고 도전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 원장님들도 병의원을 경영하면서 고객으로부터, 직원으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의 철학과 신념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자존감이 없다면 새로운 것을,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결국 목표는 둥글해져버려 성공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 자신에게 투자한다.

 

얼마전 골프장에서 만난 기업 회장은 ‘돈을 잘 써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였다’ 언뜻 외부에 돈을 쓰라는 말로 해석했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을 위해 돈을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였다. 사업은 막연하며 당장 이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따라서 늘 배우고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투자를 중단하는 순간 미래는 없는 것이다. 원장님들도 언제, 어디서나 사업 아이디어, 계획,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이처럼 성공한 기업가에게는 좋은 습관이 있다. 무릇 성공한 병원장님들도 똑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즉 성공한 원장들은 과도할 정도의 인맥을 쌓고 소통을 통해 반복해서 성공 경험을 배우고 있으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배우고 있다. 그렇기에 결코 혼자 식사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으며, 호기심을 가지고 모험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이렇게 넓어진 자신을 바탕으로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과감하게 펼치고 있다.

 

노승균 병의원 컨설팅 전문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병의원 컨설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