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주)피오엠

이종수
대표

(주)피오엠 대표이사
경기CEO연합 광주하남 지회장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폴라 대표
2017년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대상
2016년 중소기업 유망 프랜차이즈 선정 플라이트샵 론칭
명지대학교 무역학 졸업


보도자료

[전자신문] ㈜피오엠 이종수 대표의 기업가정신

㈜피오엠은 21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여 소비자에게 질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다. ‘하얀거탑’, ‘에덴의 동쪽’, ‘불굴의 며느리’, ‘아이리스’, ‘잘 키운 딸 하나’ 등 인기 TV드라마에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협찬하며 트렌드 리딩 브랜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종수 대표는 “㈜피오엠은 365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본사 직영 전시장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피오엠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삶의 질을 높여 그 속에서 만족감을 얻게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큰 일을 결정한다’는 것을 회사 모토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홈 인테리어 생활용품을 해외 또는 국내에서 생산/수입하여 유통하는 ㈜피오엠은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 생산처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B2B영업이 중심이기 때문에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가격,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새로운 상품을 제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는 이종수 대표가 과거 무역업에 종사하던 시절부터 30년간 키워온 감각과 소비자들을 향해 있는 눈과 귀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시장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상품 기획을 시작한다. 그후 경쟁력 있는 생산공장을 찾아 샘플 제작을 하고 상품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면, 직접 생산에 돌입한다. 상품을 개발하는데 3개월, 개발한 상품을 생산하는데 3개월. 총 6개월의 노력 끝에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결정들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2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회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행동들이 지금의 ㈜피오엠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0여 년 동안 홈 인테리어 생활용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국내 유통업 중 제조공장은 대략 700여 곳, 폴라샵의 제품을 구매하는 회사는 약 2,000여 곳 이상. 모두 합하면 3,000여 곳 이상의 중소기업들이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 이 대표가 근무했던 4곳의 회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은 작은 조직이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CEO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의 기업가정신은 각 기업 CEO의 정책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생각은 그 기업이 망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은 그곳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터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모든 CEO들은 창업을 계획할 당시 각자 나름대로의 목적과 포부가 있었을 것이다. 이 대표는 불행하게도 지금의 회사를 설립할 당시 큰 목적과 특별한 포부는 없었다고 한다. 다만,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 이전에 다녔던 회사 대표들의 단점은 수정하고, 장점은 본받아 좀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정도였다고 한다. 중소기업의 근무경력 10여 년, 중소기업 운영 경력 20년. 합이 30년이 넘게 중소기업에 몸담고 살아온 이 대표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공통적인 기업가정신은 무엇일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 대표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CEO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인생에서 하루 8시간 이상 함께 하면서 함께 땀 흘리고, 꿈을 꾸는 진정한 식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직원들은 그런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쟁 속에서 나의 목표는 직원들에게 좋은 사장이 되는 것, 그리고 근무하기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업종에 따라 기업의 경영 포인트가 각기 다를 것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 역시 다를 것이다. 하지만 직원을 사랑하는 CEO의 마인드는 모든 기업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져야 하는 자세임은 분명하다.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나아가 그 기업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창립 CEO가 물러난 이후에도 그 기업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굳건하게 만드는 것이 이 대표가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이다. 

이 대표는 “저는 이 통쾌의 ‘통’자가 통할 ‘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전 이 통쾌라는 한자가 아플 ‘통’과 쾌할 ‘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아픈 다음에 쾌감이 온다는 말인 것이다. 즉 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온다는 뜻이다. ㈜피오엠은 그 짜릿함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고통을 즐기려고 한다. 본 강연에 참석하신 중소기업 CEO 여러분, 그리고 CEO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중소기업 직원 여러분 모두 ‘통쾌’하길 바란다.”며 강의를 마쳤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한국경제TV와 함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열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1005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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