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주)포디랜드

박호걸
대표이사

현) (주)포디랜드 대표이사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 소장
Briges Conference 참가 및 출품
NCTM 수학컨퍼런스 강의 및 출품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 금상, 은상 수상
대한민국 발명대전 금상 수상
세계평화교육자국제연합회 문화예술상 수상
포디프레임 발명 및 60여 종 특허 출원

전)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동서울대학 건축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석사


보도자료

[전자신문] 박호걸 포디랜드 대표의 기업가정신 '갈대에서 얻은 지혜'

㈜포디랜드는 교육기업으로서 최고의, 최신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수리과학 교구인 '4D 프레임'은 빨대를 이용해 아이들이 손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교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각고의 노력과 고생 끝에 교구를 개발했지만 이미 레고와 같은 고가의 외국산 교구들이 잠식해있는 대한민국 교육사업에 '4D 프레임'을 알릴 창구가 없었다. 하지만, 단순 제품이 아닌 빨대를 이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여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스웨덴, 핀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영국, 중국 등과 같은 교육 선진국에 'K-EDU(교육한류)'를 수출하고 있다.
박호걸 대표는 “빨대라는 단순한 제품이 교구가 되고, 나아가 교육 콘텐츠로 개발되기까지 남다른 전략이 있다면 '본질'의 중요성을 알고 이에 집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사업을 통해 느낀 것은 늘 힘들고 어려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내가 왜 사업을 하는지 이것을 왜 개발하는지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면서 유연한 사고로 버틸 수 있었다. 이것이 포디랜드의 기업가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난해서 감사하고, 학교를 가지 않아 감사하다. 아무것도 없던 시골에서 오감으로 자연과 함께 체험하고, 자연에 있는 것들로 장난감을 만들고 했던 경험으로 '4D 프레임'을 개발했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걸 보는 사람이 진짜 능력자이고 실력자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D 프레임'을 봤을 때, 그냥 빨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빨대 속의 가능성 그 가치를 본 것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을 향해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중 '자금이 부족해서 안 돼요', '아이디어가 없어요'라고 하는 것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창업은 용기가 있으면 가능하다. 나도 포디랜드를 시작할 당시 돈이 없었다. 하지만 용기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현재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사업화해보니 된 것이다. 그전까지는 남의 일만 하고 남이 시키는 걸 하다 보니 이제는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빨대를 통해 '브랜드'를 만들려고 했다. 4D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3D, 즉 입체와 영혼을 넣어 4D를 창출했고 가치를 넣어 프레임이 된 것이다. 즉 4D 프레임은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넣어 브랜드화한 것이다. 내가 사업을 하는 목적, 본질이 무엇인지 꼭 인지하고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4D 프레임으로 만드는 세상, 이는 소유가 아닌 공유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는 '소유'를 했다고 생각한다. 소유하려고 생각하면 자꾸 관리해야하고, 비용도 더 들기 마련인데, 이제는 공유하려고 생각하니 넓은 공간을 활용하고, 함께 사용하니 공간을 많이 채우게 되더라. 이제는 '공유'가 비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제는 교육 트렌드도 읽어야 하는 능력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의 이치를 잘 관찰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사업의 선두기업으로 가기위해 늘 갈대처럼 유연하게 변화할 것이고, 세계적으로 '포디랜드'가 자리 잡아 전 세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2 1회에 많은 기업가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 이중에서 나의 강의를 듣고 최소한 1명이라도 동기부여가 됐다고 생각한다면 보람될 것 같다”며 강의를 마쳤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한편,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시즌1은 성황리에 종료되고, 시즌2로 새로이 개최되고 있다. 250명에 달하는 중소․중견 기업 대표들과 자녀 그리고 임원들이 이 콘서트에 참석해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리치 기업가정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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