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한다는 건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님은
회사의 주인으로서
회사 구성원의 리더로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매 순간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 대표님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 모든 것을 대표님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문제점에 대해 혼자서만 해결하려 한다면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야 합니다.
또한 시간과 비용도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함께 찾으며,
의사결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경영인의 주치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업이 아파하는 곳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치의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국문석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