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금양케미칼 이용희 대표

2018-11-0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금양케미칼

금양케미칼은 특수플라스틱을 생산하는 화학기업이다. 반면 금양개발은 볼거리, 들을 거리, 먹을거리 등을 문화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언뜻 보기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기업일 수 있다. 하지만 이용희 대표의 ‘소통과 상생’의 기업가정신을 듣다 보면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하루에도 수 없이 ‘소통’을 말하지만 진정 어렵기만 하다. 생각 차이로 들으려는 자세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더욱 성과창출과 목표달성을 생각해야 하는 대표에게는 쉽지 않다. 그러나 직원이 평가하는 이 대표는 ‘이건 안되고, 저건 안돼’라는 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이 대표가 직원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즉 직원이 행복하고 편안한 상태가 되어야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이에 이 대표는 소통을 위해 먼저 다가가고, 나누려 하고 있다. 그 결과 국산화와 시장진출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위의 성과가 직원, 고객, 지역 주민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하기에 받은 것 이상으로 나눠주고자 금양개발의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보도자료

<작은 변화가 이끄는 상생의 힘> 금양케미칼 이용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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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쓰이는 특수 플라스틱은 한때 수입에 의존했다가 많은 국내 기업들의 노력 끝에 상당 부분이 국산화됐다. 이런 기술 개발에 일조한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원료 제조 기업인 금양케미칼이다. 화학 공장을 주로 하던 금양케미칼은 최근 사업 분야를 확장했는데 그 분야가 조금 남다르다. 이용희 대표를 만나 어떤 사업인지를 들어 보았다.

이 대표는 과거 외국 원료들을 대체할 플라스틱 재료들을 OEM 주문생산으로 만들던 중 2008년 기능성 플라스틱 원료 공장을 창업했다. 이전부터 쌓아 온 기술이 풍부하고 연구 성과 또한 적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요구해도 맞출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300여 종의 원료를 자체 개발한 금영케미칼은 대기업과 세계 유명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2011년 수출 300만 불탑을 수상하고 현재는 쿠쿠전자 등 여러 협력업체와 함께 일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은 자율과 소통이다. 내가 행복하고 편한 상태에서 만들어야 올바른 제품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따라서 이 대표는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내 일처럼 생각하며 일하도록 주인의식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처럼 즐겁고 보람된 분위기에서 생산성도 향상된다는 게 그의 원칙이다.

금양케미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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