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개발에 승부를 걸다

마루에프앤씨 김기돈 대표

2018-10-3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마루에프앤씨

사실 기업가에게 ‘성실함’은 경쟁력은 아닌 기본에 속한다. 그러나 기업이 성장하고 일정 목표가달성되는 순간부터 그 기본을 잃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루에프앤씨 김기돈 대표는 여전히 설거지부터 새로운 메뉴개발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신메뉴개발, 조리, 유통, 식재료 구입 및 보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고 최대한 권한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을 먼저 찾아 개선과 혁신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대표는 현장을 아는 것과 직원간의 협력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아울러 김기돈 대표는 고객에게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훌륭한 음식문화를 고객에게 알리는 것이 경영목표이다. 그렇기에 도덕적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통해 바르게 성장해야 한다는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 함께 하는 식구 즉 직원들이 가장 잘 사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