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정책·제도 100% 활용하기

2017-08-01

구미공단에서 25년째 L플라스틱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했던 다른 중소기업에서 5년간 익혔던 기술의 가능성만 가지고 창업하여 다른 대표들처럼 밤낮없이 일을 해왔다. K대표는 인내, 끈기, 성실, 근면함으로 기술개발, 상품생산, 거래처 개척, 납품o수금, 장부정리까지 365일은 24시간을 매달린 시간이 10년이 넘었다고 했다. 그 시기부터 L기업은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안정적 생산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K대표는 현재 자신의 기업이 성장한 것에 대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여서 "만일 창업 때부터 사업의 Rule을 알고 있었다면 조금은 덜 고생하고, 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얘기한다. 

어떤 업종이든 중소기업의 대표들은 K대표와 같은 경험을 거의 해왔을 것이다. 가능성 있는 기술(아이템)만 보고 어렵게 창업해서 맥가이버처럼 모든 일을 해온 결과 기업을 성장시켰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투자를 받고, 기술자금을 받아 판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CEO들은 더 효과적인 사업단계를 밟을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대표들은 자신의 기술에서는 박사였지만 사업의 이해도가 낮았던 것이다. 

더욱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인재에 취약하기에 사업계획, 정비,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경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잘 나가는 중소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도 어느 순간에 위기에 봉착할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창업에서 효과적으로 기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더 많은 사업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항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첫째, 정부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부정책과 제도는 실로 다양하며 우리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것들이 많다. 직무발명, 특허, 고용창출 지원금 등이 있다. 미리 준비만 해놓는 다면 최적의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당장 매출이 급하고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활용시도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이라도 제도정비, 정관변경만이라도 제대로 정비하고 갖춰 놓을 것을 권한다.

둘째, 세금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의 기업문제이기도 하다. 세무·재무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애써 성장시켜 놓은 기업이 세금부담에 노출되어 있다. 예를 들어 대표들의 재무상태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가지급금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세금을 줄일 수 있는데도 어렵게 번 돈을 쉽게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셋째, 기업의 생존은 매출증대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을 한 순간에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이 재산권이다. 반대로 법적재산권 보호제도를 잘 활용하면 회사보호는 물론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특허의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다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발명과 특허 실용신안으로 기업보호 및 보상금도 얻을 수 있다.

넷째, 위기관리를 해야 한다. 
작은 중소기업에서는 기술개발과 제품 판매부진, 거래처 상실 말고는 위험이 없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 예를 들면 과거 제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준수했던 명의신탁문제는 해결하지 않으면 경영권 방어, 세금폭탄, 기업승계에 대한 위험으로 기업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이 내부에 있다. 이러한 위험요소들에 대한 정비를 반드시 해 놓아야 재무상의 잠재적 문제를 없애는 것은 물론 새로운 자금, 기회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섯째,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법인은 아니다.  
개인기업이 대표적인데 매출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서 법인으로 가야 할지 개인기업으로 남아야 할지 등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고민이다. 즉 당기순이익 1억이 넘으면 대외신인도와 세제면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크기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체의 99.8%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정책과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의 종류도 많다. 이런 정책과 지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만 있다면 대표 혼자의 노력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기업자체에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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