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하나의 학교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끝없이 무언가를 배웁니다.
그 학교에는 실패란 스승도 있습니다.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을 때
손을 내밀어주는 동료 덕분에 일어선 경험.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주저앉은 이들과 손을 잡고
같은 길을 걸어가며
실패에서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대표님이 실패에 굴복하지 않도록
기업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며
옆에서 손을 내밀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전문가칼럼 | 정재훈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