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한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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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연 컨설턴트

전문가칼럼 | 한해연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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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경영전반 매년 최대 2억원 지원, 사내근로복지기금 근로자 복지혜택의 일환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2022년 법인세법 시행령 및 소득세법 시행령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도 근로자의 복지를 비롯해 노사관계 분쟁을 줄이려는 목적이 돋보이는 등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특히 1980년대 초 출생인 '밀레니얼 세대'...
미처분이익잉여금 미처분이익잉여금 규모 축소하는 법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이 배당 등으로 처리되지 않고 남아있는 돈을 이익잉여금이라고 한다. 즉, 순자산가액에서 법정자본액을 초과하는 부분을 말하며, 하위 항목으로는 법정적립금, 임의적립금, 미처분 이익잉여금 등이 있다. 이익금을 적립하면 기업의 자본총계가 증가해 자연스럽게 부채비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재무안정성을 확보할...
가업승계 사후관리까지 고려해야 하는 가업승계 가업승계 저해하는 큰 이유는 세금세제 혜택 어려워 가업승계 포기하는 기업 늘어가업승계 계획 단계부터 전문가 조언 받아야  요즘 들어 중소기업의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국내 중소기업 대표의 80% 이상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될 만큼 창업주의 고령화가 진행된 탓이다. 하지만...
자사주매입 활용 효과만큼 리스크가 큰 자사주 매입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되느 자사주 매입법적인 리스크도 크기에 주의해야 자사주매입은 대부분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주가 상승을 위해 시도한다. 자사주매입이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는 것으로 주식의 유통 물량을 줄여 주가를 높이게 되고 소각할 때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가 자기 회사의...
법인전환 연간 순이익 1억 5천만원 이상이라면 법인 전환이 필요하다 사업을 시작할 때 우선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사업 형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두고 장단점을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 않고, 비교적 수월하게 사업자 등록을 원한다면 개인사업자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하다. 반면에 성장 발전 가능성이 있고,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면 법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게 유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