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이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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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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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미처분이익잉여금 지분이동 계획이 있다면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정리해야 대전에서 제조업을 하는 K 기업의 김 대표는 기술력 하나만으로 무작정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금 운용과 재무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하게 경영을 한 결과, 5년 만에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자금 운용의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익금을 활용하지 않고 무작정...
법인정관 배당 전 정관 검토가 필요하다 법인이 영업 활동을 통해 이익금을 얻으면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투자지분에 맞춰 배분해야 합니다. 이를 배당이라고 하는데,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법인에서 대표가 이익금을 회수하는 주요한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배당은 기업의 재무구조, 자금 흐름, 재무 유동성, 내부 금융 규모, 주가, 투자자의 만족도 등에 직접적인...
가지급금 결산기말 전 반드시 정리해야하는 가지급금 법인에서 실제 현금 지출이 있었으나 거래내용이 불명확하거나 거래가 완전 종결되지 않아 계정과목이나 금액이 미확정인 경우, 확실한 계정을 찾기 전까지 임시로 처리하는 가 계정을 가지급금이라고 합니다. 법인은 결산 시 증빙이 부실하거나 정확한 원인 없이 외부로 유출된 자금을 대표이사의 가지급금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여...
농업회사법인 성장하는 농산업, 농업회사법인에 주목하라! 대전에서 식품가공업을 운영하는 V기업의 황 대표는 30대에 귀농하여 작물을 재배하던 농민이었습니다. 황 대표는 재배하던 작물에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있음에도 단순히 작물만 섭취하기에는 용이하지 않아 성분을 최대한 살리며 간단한 아침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선식을 개발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해...
명의신탁주식 명의신탁주식 보유만으로도 위험하다 명의신탁주식은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위험을 초래하는 골칫덩이입니다. 과거에는 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발기인 수 요건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행해야 하는 존재였으나 지금은 기업에 보유해서는 안 되는 불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명의신탁주식을 발행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