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01월 18일

장소

서울 The K호텔 그랜드볼룸

시간

오후 5시 ~ 오후 8시

오늘의 출연진

주식회사 원컨덕터

지상현 대표이사

현) 주식회사 원컨덕터 대표이사
초고압케이블 접속함 개발(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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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커

정재근 대표이사

현) (주)자커 대표이사
- 국내 자물쇠(padlock)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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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이노디자인 대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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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자신문] 시즌2 제2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성황이뤄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2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국내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압 중전기 분야 및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기업인 원컨덕터 정재근 대표가 ‘기술의 차별화’, 국내 자물쇠 시장 1위 기업인 자커 정재근 대표가 ‘기다림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시즌2 1회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 CEO 및 임원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것에 감사하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기업가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을 관람하면서 올해 직면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거대한 변화가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추구하는 CEO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덧붙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좀 더 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CEO라는 위치가 단순히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자이저’의 역할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CEO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정과 직원, 그리고 더 나아가 직원의 가정까지 기쁘게 만들고, 힘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약 2시간 걸쳐 진행된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김 회장은 제임스 다이슨을 예로 들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Sir’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다이슨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혁신적인 히트상품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떠오른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충만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경우와 비슷하게 제임스 다이슨도 역시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을 견뎠다. 그가 다이슨 청소기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했을 때 당시 세계 최대의 청소기 업체인 미국의 Hoover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라는 회의적인 반응으로 인해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이다.

그 후 다이슨은 자신의 작고 낡은 창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5년간 진공청소기 시제품을 5,127대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점은 5,126대까지는 실패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를 외치며 5,127대에 성공을 거둔다. 시제품을 접한 고객들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세상은 그 사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에게 기업가정신이란 ‘어떠한 제품을 사용할 때 남들이 그냥 넘겨버리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가정신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함인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CEO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업가정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변화시점에 놓여 있다. 따라서 모든 CEO의 관심 1순위는 당연히 ‘기업가정신’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약하므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즌1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디자인’ 기업가정신과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하여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R&D’ 기업가정신과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 ‘도전’ 기업가정신과 부경 대표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 ‘셀프리더십’ 기업가정신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 ‘노력’ 기업가정신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 ‘위트경영’ 기업가정신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 제1회는 포디랜드 박호걸 소장 ‘갈대에서 얻은 지혜’ 기업가정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의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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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7020800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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