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GYM)을 기반으로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본투윈 이태준 대표

2023-05-3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본투윈

지난 2019년 설립된 프리미엄 짐(GYM) 브랜드 ㈜본투윈(BORN TO WIN)은 젊음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강력함을 뜻하는 힘(Strong)을 핵심 키워드로 운동과 패션이 결합된 짐(GYM) 기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남녀 짐 웨어를 비롯해 헬스 외에도 일상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가방과 액세서리, 속옷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의 꾸준한 입소문과 함께 국내를 넘어 미국과 일본, 대한, 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짐(GYM)을 기반으로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본투윈 이태준 대표

짐GYM을 기반으로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본투윈 이태준 대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일상 속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로 대표되는 체육시설 짐(GYM)의 이용객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짐(GYM) 문화가 일상화되며 또 하나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패션이다. 간혹 운동하는 데 편하기만 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최근 출시되는 운동복은 본래의 기능적인 측면은 업그레이드하되, 개인의 개성이나 패션 트렌드를 감안한 감성적인 제품이 속속들이 등장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운동과 패션이라는 각기 다른 장르의 교집합을 통해 운동 마니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음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강력함을 뜻하는 힘(Strong)을 핵심 키워드로 짐 기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는 프리미엄 짐 브랜드 ㈜본투윈(BORN TO WIN)이 주인공으로,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남녀 짐 웨어를 비롯해 헬스 외에도 일상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가방과 액세서리, 속옷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본투윈 이태준 대표는 “㈜본투윈은 평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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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안재홍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브랜드인덱스 사업본부장(해외 영업 총괄)
  • 前)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압구정지점
  • 前)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BA 국제경영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