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국산 목재 가공 생산의
혁신을 일으키다

(주)우진보드 우찬용 대표이사

2023-01-14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우진보드

지난 1999년 설립된 ㈜우진보드는 다년간의 목재 관련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2mm 두께의 PCB 백업보드 개발에 성공하며 국산 목재가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고 있다.

 

다양한 용도의 PCB 백업보드를 비롯해 목재에서 추출한 섬유에 합성수지를 도포하여 열압한 후 만드는 목질 보드 제품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나무를 미세하게 작은 칩으로 잘게 부수어 접착제와 혼합, 고온으로 압축하여 제조한 보드 PB(Particle Board의 약자로서), 침엽수, 활엽수 원목을 얇게 켜서 만든 단판을 결 방향으로 직교되게 홀수로 겹쳐 쌓아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합판, LPM와 HPM, FF(피니싱포일), PP(폴리프로필렌), PVC, PET와 같은 표면재 등을 유통 및 가공하며 관련 시장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보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국산 목재 가공 생산의 혁신을 일으키다, ㈜우진보드 우찬용 대표

778,438

 

나무는 가구 제작이나 건설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그 외 다양한 산업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TV 등 전기 및 전자제품 제작에 있어 필요한 인쇄 회로 기판 PCB(Printed Circuit Board)의 원부자재, 백업 보드 생산에서도 그 역할을 다하며, 오늘날 전기·전자산업 활성화의 근간을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년간의 목재 관련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2mm 두께의 PCB 백업 보드 개발에 성공하며 국산 목재가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우진보드가 주인공으로, 다양한 용도의 PCB 백업 보드를 비롯해 목재에서 추출한 섬유에 합성수지를 도포하여 열압한 후 만드는 목질 보드 제품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나무를 미세하게 작은 칩으로 잘게 부수어 접착제와 혼합 후 고온으로 압축하여 제조한 보드 PB(Particle Board의 약자로서), 침엽수·활엽수 원목을 얇게 켜서 만든 단판을 결 방향으로 직교되게 홀수로 겹쳐 쌓아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합판, LPM와 HPM, FF(피니싱포일), PP(폴리프로필렌), PVC, PET와 같은 표면재 등을 유통 및 가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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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최선문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센터 전문위원
  • 前) FMC종합금융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