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음식을
잇는 다리

쌍교 김창회 대표

2023-01-0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쌍교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쌍교는 지난 2001년 작은 갈빗집에서 시작해 현재는 가공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외식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는 등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건강한 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는 사명감 아래 설립된 쌍교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숯불갈비 전문점 쌍교숯불갈비 운영을 비롯해 일관적인 맛 유지를 위한 자체공장 설립,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물류시스템 구축 등 일반 외식기업과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8년 광주광역시에 직영점 두 곳의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에도 나서고 있으며, 현재 충청남도 아산과 전라남도 광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 3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간편식 등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간편조리식품 HMR(Home Meal Replacement) 개발 및 상용화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론보도

사람과 음식을 잇는 다리, 쌍교 김창회 대표

778,438

 

음식이나 식품 등을 판매하는 요식업(料食業)은 도소매업과 함께 국내 자영업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전체 자영업자의 46.9%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대표적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반면 늘어나는 요식업 숫자만큼이나 경쟁 또한 치열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20년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꾸준히 발전해나가고 있는 외식전문기업이 있어 화제다.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쌍교가 주인공으로, 지난 2001년 작은 갈빗집에서 시작해 현재는 가공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외식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는 등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건강한 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는 사명감 아래 설립된 쌍교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숯불갈비 전문점 쌍교숯불갈비 운영을 비롯해 일관적인 맛 유지를 위한 자체공장 신설,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물류시스템 구축 등 일반 외식기업과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8년 광주광역시에 직영점 두 곳의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에도 나서고 있으며, 현재 충청남도 아산과 전라남도 광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 3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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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청규 전문위원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가업승계 전략 전문
  • 부동산전문가
  • 자산운용전문
  • 증권투자상담사
  • 절세전략 및 가업승계 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