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순수 국산 반도체 부품 생산을 이끌다

비씨엔씨(주) 김돈한 대표

2022-12-3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비씨엔씨(주)

지난 2003년 설립된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비씨엔씨㈜는 쿼츠나 세라믹, 실리콘 등 각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양산, 국내외 주요 반도체 장비 및 디바이스 업체에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창업 초기,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으로 기반을 다져온 비씨엔씨는 다년간의 노력 끝에 세계 최초의 합성쿼츠 제품 ‘QD9’ 개발한 것은 물론 2020년부터 미국의 유명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QD9’을 개량한 차세대 소재 ‘QD9+’ 양산에도 돌입하는 등 명실상부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장비용 소재를 생산하는 비씨엔씨머터리얼즈㈜와 OLED 장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비씨엔씨시스템㈜, 반도체부품 에칭 전문 지아이㈜, 미국법인 비씨앤씨 USA 등 3개의 국내 계열사와 1개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언론보도

창조와 도전정신으로 순수 국산 반도체 부품 생산을 이끌다, 비씨엔씨㈜ 김돈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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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관련 산업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손꼽힌다. 이 중 반도체는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첨단 ICT 산업과도 맞물리며 관련 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스마트폰이나 TV, 컴퓨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되고 있는 반도체는 정밀하고 섬세한 설계가 요구되며, 특히 넓은 활용도만큼이나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수많은 부수적 부품들의 조합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연구에 집중하며 새로운 반도체용 소재를 개발해내고 있는 국내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비씨엔씨㈜가 주인공으로, 쿼츠나 세라믹, 실리콘 등 각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양산해 국내외 주요 반도체 장비 및 디바이스 업체에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창업 초기,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으로 기반을 다져온 비씨엔씨는 다년간의 노력 끝에 세계 최초의 합성쿼츠 제품인 ‘QD9’을 개발한 것은 물론 2020년부터 미국의 유명 글로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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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광호 전무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 2013년 법인영업사업부 챔피언
  • 이랜드그룹
    –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장 역임
  • ING생명 – 법인영업 전문 컨설턴트
    2007·2008년 지점 챔피언
  • 필드캠퍼스 오픈
    (학습, 공유, 소통을 모토로한 전문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