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장비 임대업으로
K-콘텐츠의 성장에 이바지하다

(주)데이페이 서 울 대표

2022-12-03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주)데이페이

지난 2020년 설립된 ㈜데이페이(DAY PAY)는 고객들과 함께 촬영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사명감 아래, 사진 및 영상 등 각종 촬영에 필요로 카메라나 렌즈 조명 등 다양한 장비의 임대업을 영위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최초 매장인 성수점을 시작으로 합정점과 강남점, 남대문점 등 총 4개의 지점을 보유 중으로, 캐논(CANON)과 소니(SONY), 레드(RED) 등 굵직굵직한 글로벌 영상기기 브랜드의 최신 장비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프로 포토(PROFOTO) 및 후지필름(FUJIFILM)과 공식 대리점 계약도 체결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합리적인 장비 임대업으로 K-콘텐츠의 성장에 이바지하다, ㈜데이페이 대표 서울

778,438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은 국내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지 오래다.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템 및 스토리가 바탕이 되어 과거 아시아를 중심으로 부각되던 한류(韓流) 열풍은 K-POP의 위상을 앞세워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기 시작했고,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 음악, 웹툰, 유튜브 동영상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콘텐츠 산업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콘텐츠 제작은 전문가들의 영역을 넘어 일반인들에게도 대중화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나 인플루언서를 희망하는 개인, 콘텐츠를 통해 기업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관련 수요가 연일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다만 사진이나 동영상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카메라를 비롯해 기타 부수 장비 등은 고가인 경우가 다반사라 학생이나 일반인, 또는 제작비용 확보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장비 마련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K-콘텐츠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데이페이(DAY PAY)가 주인공으로, 고객들과 함께 촬영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사명감 아래, 사진 및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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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김진술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