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친환경 시대를 열어간다

디티에스 김병섭 대표

2022-01-06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디티에스

1992년 대신금속이라는 소형 자동차 부품 제작 기업으로 출발한 주식회사 디티에스는 2000년대 대형버스, 트럭 등 디젤 엔진 매연저감장치 생산을 비롯해 2015년에는 비상발전기 매연자감장치 개발에도 성공, 현재까지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진 후처리장치 전문기업이다.

 

디티에스는 지난 2020년 디젤 엔진형 발전기 후처리 제어 장치 및 방법, 2021년 원형 세라믹 보빈 히터를 이용한 발전기용 매연저감 재생장치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소방법과 건축 기준법에 따라 대형 건물의 방재용 자가발전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되어 비상발전기 매연저감장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국내 주요 병원 및 관공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고층 아파트 등 다양한 영역에 납품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친환경 시대를 열어간다, ㈜디티에스 김병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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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한쪽에서는 폭염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폭우와 폭설, 허리케인 발생 등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지속가능한 지구 및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추세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오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이러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온실가스 발생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많은 기업 또한 뜻을 같이하고 있는 가운데, 엔진 후처리장치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티에스는 매연 등 각종 유해 물질 저감장치 개발을 바탕으로 친환경 사회 구축에 앞장서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 자리한 디티에스는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저감 시켜주는 매연저감장치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 끝에 친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디젤 엔진 매연저감장치는 물론 비상 발전기 매연저감장치 개발에도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방법 또는 건축 기준법에 따라 대형 건물의 방재용 자가발전설비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비상 발전기 매연저감장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국내 주요 병원 및 관공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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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수경 지점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