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고 구조물의
역사를 쓰다

종로애드 김태서 대표

2021-10-20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종로애드

지난 1983년 설립된 ㈜종로애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비롯해 축구, 야구 등 주요 스포츠 경기장 및 대형 건물에 전광판 등의 옥외 광고물을 제작해오고 있는 기업으로, 수많은 광고 구조물을 제작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옥외 광고 제작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설계부터 제작, 시공과 보수에 이르는 옥외 광고물 제작 전 과정의 직접 수행이 가능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만들어진 국내 총 10개의 월드컵 경기장 중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와 제주 등 총 5곳의 경기장 전광판을 설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 뉴욕의 스퀘어가든에 설치된 전광판을 비롯해 유럽 아제르바이젠의 42M 높이 회전형 전광판, 아프리카 튀니지의 축구장 전광판 등 해외 각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 광고 구조물의 역사를 쓰다, ㈜종로애드 김태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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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나 일반도로, 때론 경기장 등에서 목표지점을 안내하거나 경기실황을 중계하는 등 다양한 정보와 광고를 전달하는 광고 구조물이 흔하지 않던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대한민국 광고 구조물 산업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기업이 있다.

지난 1983년 설립된 옥외 광고물 전문 제작 기업 종로애드가 그 주인공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광고 구조물을 제작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나가며 우리나라 광고 구조물 산업 선도 기업으로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 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남다른 시선을 바탕으로, 광고 구조물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튼튼한 구조물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하고 안전한 설치 등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종로애드의 기술력은 오늘날 성공을 이끌어온 핵심원동력이다. 기술증진 이전에 짙게 밴 근면성실함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을 강조하는 경영철학 역시 성공비결 중 하나다.

종로애드를 이끄는 수장 김태서 대표는 대한민국의 옥외 광고 산업의 1세대 아이콘으로써 지난 40년간 묵묵히 광고 산업 외길을 걸어왔다. 김 대표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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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권영준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現)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건강진단전문가
  • 現) 기업인협회, 상공회의소 기업컨설팅 강의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ING생명 법인전문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