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이학순베이커리 이학순 대표

2021-06-02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이학순베이커리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학순베이커리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이학순 파티시에의 30여 년 제과제빵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든 곳으로, 경기도 수원시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드려 빵을 굽습니다’를 모토로,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개발 레시피 및 제조공정에 대한 특허 등록까지 마쳤고, 한 달에 적게는 4가지, 많게는 10가지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매장에는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약 180여 종의 제과제빵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빵을 통해 취약계층 및 우리 사회 곳곳에 걸쳐 나눔과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언론보도

맛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이학순베이커리 이학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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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대표되던 우리나라 식생활 문화가 다변화되며, 빵은 이제 밥을 대신하는 든든한 한 끼로 변모한 지 오래다.

빵을 주식으로 삼는 이들이 늘어나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빵을 찾는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30여 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별한 제과제빵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최상의 식재료로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는 이학순베이커리 이학순 대표가 주인공이다.

이학순베이커리는 지난 1990년 제과제빵에 입문한 이 대표가 국내 유명 베이커리 ‘김영모 과자점’에서 25년간 재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곳으로,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부인을 만난 후 본격적인 창업을 결정했다. 수원에 문을 연 이학순베이커리는 넓은 정원에 다양한 빵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03년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자격을 취득하고, 같은 해 열린 제11회 국제 빵 경진대회 그랑가또 부문에서 기술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2년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 우승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고, 올해 쌀 소비촉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봉사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뛰어난 실력은 물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어, 국내 기능장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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