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의 미래를 이끌다

한국전광 유해귀 대표

2021-05-0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한국전광

지난 1981년 설립된 한국전광㈜은 OPTICS LENS, THIN FILM COATING, ASSAY 등 정밀가공분야에서 혁신적인 KNOW-HOW를 갖춘 숙련된 기술 인력과 기술을 기반으로, LENS가공부터 ASSAY까지 ONE STOP SYSTEM을 갖춘 국내 유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고성능초정밀 광학 제품의 설계 및 제조를 통해 지난 40여 년간 약 5,0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표준/주문 생산 방식의 광학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특히 광학 분야 하이테크 특수렌즈 및 관련 구성품 개발을 선도하며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 메이저 광학업체를 비롯하여 해외 다수의 고객사와 긴밀한 협조 체제 속 광학제품을 통한 발전적 PARTNERSHIP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재 국산전투기 KFX(한국형전투기)에 들어가는 표적측정장비(EO-TGP) 납품을 비롯해 7초 만에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한 UV LED 휴대폰 살균 기기 ‘클린벙커’를 개발하는 등 자체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학 분야 선도 기업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광학의 미래를 이끌다, 한국전광㈜ 유해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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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부터 의료기기, 반도체 등에 이르기까지 미래 성장 동력 산업에서 꼭 필요한 부품, 바로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렌즈다. 특히 인공위성의 ‘눈’이라 불리는 광학 렌즈는 지구상공 1만km 밖에서 지상의 10cm 크기의 물체를 정확하게 촬영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가운데,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렌즈 연마 기술을 개발, 첨단광학분야 제조기술의 설계부터, 연마, 코팅, 측정, 조립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광학 관련 분야 특수 렌즈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고성능초정밀 제품의 생산으로 첨단광학분야를 선도하며 산업과 안보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전광㈜의 유해귀 대표가 주인공이다.

지난 1981년 설립된 한국전광은 현재까지 고객들로부터 요구된 5,0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첨단 장비에 대한 투자로 초정밀렌즈 양산을 본격화하며, 인공위성용 카메라 렌즈를 비롯해 레이저 장비부터 고성능 감시 장비까지 자체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견고함과 정밀함이라는 기술적 강점을 필두로 국내를 넘어 해외 각지에 이르기까지 광학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써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유 대표는 “한국전광은 4차 산업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기본적으로 각종 렌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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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광호 전무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 2013년 법인영업사업부 챔피언
  • 이랜드그룹
    –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장 역임
  • ING생명 – 법인영업 전문 컨설턴트
    2007·2008년 지점 챔피언
  • 필드캠퍼스 오픈
    (학습, 공유, 소통을 모토로한 전문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