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책임지는 기술

운영 정운범 대표

2021-04-2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운영

지난 1978년 ‘운영전기’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뗀 ㈜운영은 지난 40여 년간 트랜스포머부터 무접점 릴레이, 노이즈 필터 등 천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 한 분야에서 꿋꿋이 기술개발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사무 자동화, 공장 자동화, 전력 제어기기 분야의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와 관련된 영역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래 전기·전력 분야의 시장성을 내다보고 오랜 기간 관련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국내 최초로 트랜스포머 규격화에 성공하며 창업 이래 다양한 트랜스포머 생산에 매진,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내 최고의 전기회로 개폐 및 보호 장치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언론보도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책임지는 기술, ㈜운영 정운범 대표prev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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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술은 시대가 지날수록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보통 배전선에는 22.9kV라는 고압의 전류가 흐른다. 이 같은 고압의 전류를 220V로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트랜스포머(변압기)로, 아파트나 실생활, 산업용 공정에 쓰이는 전기·전력을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 전기·전력 분야의 시장성을 내다보고 오랜 기간 관련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이 있다. 국내 최초로 트랜스포머 규격화에 성공하며 창업 이래 다양한 트랜스포머 생산에 매진,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기회로 개폐 및 보호 장치 제조전문 기업 ㈜운영의 정운범 대표가 주인공이다.

지난 1978년 ‘운영전기’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뗀 운영은 지난 40여 년간 트랜스포머부터 무접점 릴레이, 노이즈 필터 등 천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 한 분야에서 꿋꿋이 기술개발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사무 자동화, 공장 자동화, 전력 제어기기 분야의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와 관련된 영역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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