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로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다

HDT 오준호 대표

2021-03-24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HDT

지난 2011년 설립된 ㈜HDT는 의료용·산업용 엑스레이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방사선량을 대폭 줄이고 기존보다 훨씬 간편하고 신속하게 촬영할 수 있는 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에 성공, 현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동반자’라는 사명 아래, 도전과 헌신, 안전을 핵심가치로 선정, 인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술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및 보건 분야 등 38개 공공기관 및 업체에 납품한 것은 물론 중국, 일본, 호주, 스리랑카, 터키 등 해외수출을 통해 최근 3년간 113%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는 등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휴대용 엑스레이를 비롯해 AI 탑재형 엑스레이, 자동 의료폐기물 포장기 등 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생산, 상용화에 성공하며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로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앞당기다, ㈜HDT 오준호 대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꼭 필요한 엑스레이(X-ray),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하는 영상진단장비 엑스레이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비이기도 하다. 하지만 엑스레이 촬영 시, 방사선에 피폭된다는 단점이 있고, 자주 촬영하지는 않지만 피폭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최초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방사선량을 대폭 줄이고, 기존의 장비보다 훨씬 간편하고 신속하게 촬영할 수 있는 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해 현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앞당기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오직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기기산업 전도유명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료용·산업용 엑스레이 전문기업 ㈜HDT(에이치디티 이하 HDT) 오준호 대표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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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위치한 HDT는 엑스레이 제품의 개발·생산을 주력으로 지난 2011년 설립됐다. 많은 엑스레이 제조업체 가운데에서도 방사선에 의한 피폭수치를 획기적으로 줄인 이른바 ‘간단한’ 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하며 타 업체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오 대표는 “일반 대형 병원에 설치된 엑스레이 기기들은 방사선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별도의 엑스레이 촬영실을 따로 두고 있지만, HDT의 초저선량 휴대용 엑스레이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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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노영초 본부장

  • 現) 스타리치어드바이져 법인사업부 지점장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